■ 진행 : 김선영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두 분 나오셨습니다. 불안한 휴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나는 시간이 많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오늘도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냥 시간이 많다도 아니고 무한한 시간이 많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br /> <br />[김열수] <br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보인 행동들을 보면 굉장히 조급하고 급박하고 한 그런 모습들을 보였잖아요. 그래서 금방 한 2~3일 내에 협상이 될 거다, 일주일 내로 될 거다. 좋은 소식이 있을 거다. 계속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렇게 얘기한 결과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잖아요. 오히려 미국의 조급함만 들킨 결과가 돼서 오히려 이란이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시간은 우리 편이다. 누가 얘기를 하냐면 이란이 그 얘기를 하거든요.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잘못했다 이렇게 보는 거고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은 시간은 우리 편이다, 나는 합리적인 그런 결정을 할 거다. 합의도 그렇게 할 거다라고 얘기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랜만에 한나라의 최고지도자로서의 품위 있는 말을 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br /> <br />[백승훈] <br />트럼프 대통령은 보통 쓰는 협상의 수사죠. 나는 여유가 있고 끝까지 봉쇄할 테니 버티려면 버텨봐라, 이런 얘기를 한 건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유가도 아마 더 올라갈 거고 그리고 보험료, 호르무즈 항행 관련한 이런 게 막혀 있으면 이제 앞으로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더 받을 압박이 크거든요. 특히 지금 전쟁법 때문에, 이게 5월 1일이면 트럼프 대통령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는 이게 전쟁이 아니고 군사작전이었다고 얘기하겠지만 계속해서 민주당은 전쟁법 투표를 올리면서 계속해서 압박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이나 여론이나 본인이 나가서 자기가 이 전쟁에 대해서 해명하고 군사작전에 대해서 왜 전쟁이 아니고 군사작전인지 계속 놓이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411422612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